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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춘천 포테이투-어' 팝업스토어가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열린다.
춘천시와 로컬브랜드디벨로퍼 컨츄리시티즌이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지역 소개를 넘어, 서울에서 춘천을 미리 체험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춘천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고, 현장에서 바로 '춘천 포테이투-어' 투어를 예약할 수 있다. 예약자에게는 특별 제작된 여행 키트가 제공돼, 여행의 설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이번 투어는 총 2회차로 진행된다. 첫 번째 회차는 춘천의 대표 축제인 '막국수 닭갈비 축제'와 연계해 춘천의 맛과 열기를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마련된다. 두 번째 회차는 카누, 자전거, 트레킹 등 에코투어와 김유정문학촌 탐방을 통해 자연과 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는 레고랜드, 강촌 레일파크 등 춘천의 대표 관광지와 함께 막국수?닭갈비 축제, 시티투어, 농촌 크리에이투어 등 다양한 시책 정보가 전시된다. 또한 감자를 모티브로 한 유쾌한 볼거리와 춘천 홍보대사 '포춘이' 굿즈가 곳곳에 배치돼, 방문객들이 춘천 관광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관심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김시언 춘천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춘천의 대표 축제와 자연, 문학 자원을 서울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라며, "특히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춘천의 매력을 알리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는 기회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