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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실제로 당내선거에서 투표하는 책임당원은 60만 명 내외인데 이들만 하더라도 당내유권자의 1/3이 넘고 교주 지령에 따라 이들의 투표율은 거의 100%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이런 기괴한 현상은 윤석열 후보가 당내 기반없이 2021년 7월 입당한 뒤, 교주들의 지령으로 후보가 되면서부터 생긴 보수 정당의 비극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당이어야 할 정당이 사익에 눈이 멀어 정치질이나 배운 그런 사이비 정치세력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아무리 야당 탄압이라고 떠들어본들 국민들이 동조하지 않는다”며 “내가 왜 30년 봉직한 그 당에서 나왔겠느냐”고 꼬집었다.
한편,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은 전날 국민의힘 당원명부 데이터베이스(DB)를 관리하는 업체를 압수수색해 통일교 교인으로 추정되는 12만 명 규모의 명부를 확인했다. 이 가운데 전당대회 투표권이 있는 책임당원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가 수사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검은 2023년 전당대회를 앞두고 통일교가 조직적으로 교인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다. 전당대회와 별개로 2022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윤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지구장들에게 2억 원을 건네 국민의힘 시도위원장 등에게 쪼개기 후원을 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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