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바스, 1000만원 상금 '욕실 디자인 공모전' 개최

김혜미 기자I 2025.09.11 15:26:40

''일상의 흐름을 바꾸는 욕실 디자인'' 주제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계림바스가 총 상금 1000만원 규모 ‘욕실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젊은 세대의 창의적 시각으로 욕실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계림바스의 ‘일상의 흐름을 바꾸는 디자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계림바스)
11일 계림바스는 ‘일상의 흐름을 바꾸는 욕실 디자인’을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로워지는 욕실의 본질을 창의적으로 해석해 양변기·세면기·수전 중 1개 제품을 선택해 새로운 형태와 기능을 디자인하면 된다. 참가자는 계림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게시된 제품 규격 이미지를 참고해 작업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원) 재학생 및 2025년 9월 1일 기준 졸업 예정자로 접수 기간은 9월15일부터 11월14일까지다. 제출물은 PDF 형식(최대 5페이지, 10~500MB 이내)으로 구성해 전용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 기준은 △아이디어의 독창성(35점) △디자인 완성도(35점) △제품화 가능성(20점) △자료 구성력(10점)이며 수상작은 11월28일 발표된다. 대상 1팀(500만원), 최우수상 1팀(300만원), 우수상 2팀(각 100만원)에게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작은 일부 수정 후 제품화 가능성까지 검토될 수 있어 실제 상용화를 꿈꾸는 참가자에게도 큰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계림바스는 이번 공모전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욕실 디자인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차세대 디자이너들과 함께 브랜드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계림바스가 디자인에 진심을 담는 브랜드라는 점을 더 많은 소비자와 예비 제품 디자이너들에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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