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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은 “1만여 파트너사와 함께 100만개가 넘는 상품을 준비하고 모든 오픈 준비를 완료했다”며 “천신만고 끝에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9월10일’을 오픈일로 정하고 마지막 점검을 하던 중 영업 재개 소식에 제휴 카드사, 관계 기관을 통해 피해자들의 많은 민원이 제기돼 다시 부득이하게 오픈을 연기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현실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티몬은 티몬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던 중 신선식품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인수하면서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티몬은 “오아시스가 인수자로 확정되면서 주말이나 밤샘 작업도 마다하지 않고 영업 재개를 위해 힘썼다”며 “많은 협력사에서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성심으로 준비해주셨고, 저희는 최저 수수료와 성실한 영업, 빠른 정산으로 보답할 것을 다짐하고 토종 이커머스로서 새롭게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티몬의 새로운 출발을 지지해준 협력사 여러분께 깊이 송구하다”며 영업 재개 시기를 약속드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피해자분들의 용서를 받고 영업 재개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가장 먼저 연락드려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업계에 따르면 피해 소비자와 셀러들의 민원이 다수 제기되면서 티몬과 계약을 맺기로 했던 카드사들과의 계약이 어그러진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오아시스는 총 116억원을 투입해 티몬을 인수했다. 티몬은 업계 최저 수수료와 구매 확정 후 익일 정산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정상화를 도모했다. 다만 피해 변제율이 0.75%에 불과해 피해자들의 반발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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