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안산문화재단의 대표 여름 브랜드 ‘여르미오’와 연계해 열렸다. 도심 한복판에서 물을 소재로 복합형 축제를 개최하며 여름 대표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렸다고 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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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낮시간대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도심 풀장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총 싸움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 등이 이어졌다. 저녁에는 △물대포와 함께하는 광장 클럽(DJ 파티) △청년 아티스트 공연 △대학생 버스킹 무대 △유명 가수 초청 공연 등이 이뤄졌다.
‘청춘, 물들다. 안산을 즐기자’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청년·인근 상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며 상권도 활기를 띠었다.
안산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축제를 운영했다. 참여자들이 안전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경찰·소방 관계자와 응급 의료진, 수상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안전관리로 축제 기간 내 큰 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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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축제 종료 후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안전관리, 편의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분야별 보완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내년 축제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서머페스타는 청년의 열정과 시민의 활력이 도심에서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여름 축제”라며 “즐겁고 안전한 축제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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