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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예산안 처리 국회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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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5.11.27 14:21:49

27일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
"야당 주장 이유 있으면 과감히 채택"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이 법정 시한 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27일 대통령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현재 막바지 예산 심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그는 “예산 심의에서 야당이 주장하는 바에 상당한 이유가 있으면 과감하게 채택하고, 필요한 요구가 문제되지 않는다면 상당 부분 수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억지스럽거나 어거지 삭감 주장은 수용하기 어렵겠지만, 나름의 합리성이 있는 주장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국제통화기금(IMF) 등 국제기구에서도 한국의 재정 운용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년 성장률 전망도 이전보다 대폭 상향 조정하는 기관들이 나오고 있다”며 “민생 경제 회복을 가속화하고 내년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뒷받침하려면 예산의 즉시 통과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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