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 활성화 '한뜻'…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 日여행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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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배운 기자I 2025.11.12 15:47:05

도쿄·오사카 등 여행사 실무자 초청
관광 자원 홍보,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대한항공은 일본 주요 여행사 실무자를 초청해 부산 일원에서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용두산공원을 방문한 팸투어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이번 팸투어는 대한항공·진에어·에어부산이 공동으로 추진했다. 그룹사가 운항하는 일본 주요 도시 여행사 실무자들을 초청해 부산의 이색적인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팸투어에 참여한 일본 여행사는 JTB·HIS·킨키니혼투어리스트(KNT) 일본 3대 대형 여행사를 비롯해 일본여행사(NTA), 토부톱투어스(TKK), 한큐교통사(HEI) 등 9개 업체다.

참가자들은 해운대, 용두산공원, 해동용궁사 등 부산 전역 주요 명소와 관광지를 중심으로 시찰했다.

또한 전포카페거리, 남포동거리, 부전시장, 자갈치시장 등을 방문해 특색있는 지역 먹거리를 직접 맛보며 부산의 매력을 경험했다. 이들은 자연환경과 세련된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잠재력에 큰 관심을 보였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지난 8월 일본 주요 여행사 임원단 초청에 이어 부산이 가진 특별한 매력을 일본 관광업계 전반에 알리고자 마련됐다”며 “향후 다양한 일본발 여행상품이 만들어져 부산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노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행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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