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차체 본사업 설명회…6개 권역별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은 기자I 2025.10.23 15:37:53

23일 대구·경북 대상 첫 진행…내달 6일까지 실시
229개 전 지자체 시범사업…내년 3월 본사업 전환
내년 실행계획서 작성 방향 및 본사업 지침 교육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보건복지부는 23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 대상 본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복지부 표지석. (사진=복지부 제공)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은 이번 정부의 복지 분야 핵심 국정과제로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시·군·구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현재 229개 전 지자체가 시범사업에 참여해 내년 3월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본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 5개월을 앞두고 시도 및 시군구에 2026년 실행계획서 작성 방향과 본사업 지침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통합돌봄 정책 개요 △시도 및 시군구 실행계획서 작성방식 △올해 우수지자체 사례 공유 등을 안내했고 2부에서는 노인·장애인 대상자별 사업추진 절차 등 세부 지침 내용을 설명했다.

복지부는 이날 대구·경북 권역을 시작으로 △10월 27일 서울·강원 △10월 28일 인천·경기 △10월 31일 대전·세종·충북·충남·제주 △11월 4일 부산·울산·경남 △11월 6일 광주·전북·전남 등 총 6차례에 걸쳐 권역별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영진 보건복지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단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맞춤형 계획 수립, 현장실행력 향상을 위한 민관협력 강화 등 지자체가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사업 시행 전 지자체가 안정적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복지부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