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년층 건강 정책 핵심 과제로 대마 유래 성분인 칸나비노이드(CBD)를 강조하며 미국 내 대마 재분류 논의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29일(현지 시간) 프리마켓에서 관련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대마의 의료적 효능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CBD를 메디케어에 포함시키는 것이 세기 최고의 노인 건강 정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프리마켓에서 오로라 카나비스(ACB)의 주가는 11.11% 급등해 5.4달러에, AdvisorShares Pure US Cannabis ETF는 21.12% 급등해 4.99달러에, Amplify Alternative Harvest ETF는 12.87% 급등해 35달러에 거래되며 개장을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