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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李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마땅…6·3 선거 후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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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I 2026.05.04 21:36:20

"특검법, 공소취소로 가는 최적 경로인지 선거 뒤 논의"

[이데일리 김윤정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 사건들에 대한 공소취소는 마땅하다”면서도 “특검법이 공소취소로 가는 최적 경로인지는 당장이 아니라, 30일 남은 6·3 선거 뒤에 심도 깊게 논의해 찾자”고 했다.

2일 오전 광주 남구 음악산업진흥센터에서 조국혁신당 6·3지방선거 호남권선거대책위원회가 출범한 가운데 조국 대표가 '바람개비'를 들고 퍼포먼스를 하고있다. (사진=뉴시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 대표는 이날 조국혁신당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저는) 지난해 9월 이미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서 민주당보다도 먼저 공소취소를 강하게 주장했다”며 “다만 (특검)법안이 위헌적인 부분은 없는지, 법률로서 정합성이 있는지는 꼼꼼히 검토할 생각이다. 그 역할을 어느 누구보다 내가 잘할 수 있다”고 했다.

또 김용남 민주당 평택을 후보에 대해선 “침묵하지 말고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거듭 말했다.

앞서 조 대표는 김 후보를 향해 “박근혜 정부 시절 한일 위안부 합의를 옹호했고,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이 세금 낭비라 하셨다. (또) 이태원 참사 원인을 그 전날 있었던 광화문 집회 용산 행진이라 하셨다”며 “국민들께 해명할 것이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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