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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주체별로는 개인이 1조7460억원, 기관이 2933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2조20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2.91%), 일반서비스(2.80%), 기계·장비(2.75%), 오락·문화(1.77%) 등이 강세다. 반면 보험(-2.07%), 건설(-1.70%), 전기·전자(-1.26%), IT서비스(-0.94%)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다. 시총 1위 삼성전자(005930)는 21만8750원(-2.56%),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120만5000원(-1.63%)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하락 종목은 현대차(005380)(-3.57%), 기아(000270)(-2.78%) 등이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73220)(1.29%), 두산에너빌리티(034020)(2.8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3.16%),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06%), HD현대중공업(329180)(3.59%) 등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중동 리스크 경계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반도체 대형주는 숨고르기에 들어가고, 전력·방산 등으로 순환매가 확산되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5.46포인트(2.17%) 오른 1199.7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176.42에서 출발해 장중 1199선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831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77억원, 687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가 우세하다. 시총 1위 에코프로(086520)는 15만5200원(-1.27%), 2위 에코프로비엠(247540)은 20만5500원(0%)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상승 종목은 알테오젠(196170)(3.92%),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83%), 리노공업(058470)(0.81%), 삼천당제약(000250)(6.71%), 에이비엘바이오(298380)(3.00%), 코오롱티슈진(950160)(2.50%), HLB(028300)(0.67%), 리가켐바이오(141080)(0.99%) 등이다.
강 연구원은 “코스닥은 2차전지 차익실현에도 불구하고 바이오·화장품·신재생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