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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미국인들이 AI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전기요금을 부당하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며 “오늘 밤 나는 새로운 ‘요금 납부자 보호 서약’을 협상해냈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주요 기술 기업들에게 스스로 전력 수요를 충당할 의무가 있다고 분명히 하고 있다”며 “그렇게 함으로써 누구의 전기요금도 오르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같은 조치는 미국에서 한 번도 사용된 적 없는 독특한 전략”이라며 “우리의 전력망은 오래됐고, 필요한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할 수 없다. 그래서 기업들에게 자체 발전소를 건설하고,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합의가 강제적인 규제 형태를 취할지, 아니면 기술 업계와의 자발적인 협약 형태를 취할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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