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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농협, 조합공동법인, 품목 농협의 자유로운 대도시 판매장 설립에 대해 49%가 매우 긍정적, 42%가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지역 농축협 전문경영인들은 홈플러스 인수와 같은 대형마트 사업 확대, 지역 농축협과 조합공동법인의 대도시 판매장 설립을 통한 대도시 소비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도매시장법인과 물류·택배사 인수에도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최근 국감장에서“농협의 유통사업이 너무 어렵다.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이 연간 400억원씩 800억원 적자가 나고 직원 200명 이상을 구조조정했다”며 “홈플러스의 어려움을 잘 알지만, 농협의 어려움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송옥주 의원은“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경쟁사보다 높은 농협유통과 농협하나로유통의 비용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를 통해 연간 2조원의 국산 농산물 유통 공백을 메우고, 취약한 농협의 대도시 시장점유율을 드높여 농협 유통사업의 재편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농협 적자가 문제지만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므로 그 부분(농협의 홈플러스 인수)은 검토해 보겠다”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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