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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하와이 주요 관광지, 여행 기본 정보, 서비스 안내 등 600개 이상의 여행 콘텐츠와 3000개 이상의 FAQ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맞춤형 안내 기능이 특징이다.
대화는 카카오톡에서 ‘하와이 관광청 레이’ 채널을 추가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하와이 현지에서도 간편하게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게 관광청 설명이다.
하와이 관광청은 여행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분석해 3000개 이상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AI 응답 시스템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하와이 관광청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여행 전문 유튜버 ‘방랑자 차박차박’과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고 활용성과 기능 안정성을 검증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확산을 위해 관광청은 오는 20일까지 ‘방랑자 차박차박’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자는 ‘레이’를 이용해 보고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현지 정보 접근성 강화와 여행 중 실시간 소통 기능 확대를 목표로 한 디지털 콘텐츠 전략의 일환이다. 관광청은 한국 시장에서의 모바일 기반 여행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며, AI를 활용한 여행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하와이 관광청 관계자는 “AI 가이드 ‘레이’는 여행객이 궁금한 점을 빠르게 해결하도록 돕는 실시간 안내 서비스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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