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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갈등 중재위해…조계종 '제8기 화쟁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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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9.24 17:47:32

위원장에 정만스님
24명 위원 구성…2년 임기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은 화쟁위원회 위원 24명의 인선을 마치고 ‘제8기 화쟁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4일 밝혔다.

8기 화쟁위원회는 복잡 다층화한 사회적 갈등 양상에 대해 전문가 논의를 강화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은해사 서운암 한주인 정만스님이 맡는다. 8기 화쟁위 임기는 2027년 9월 23일까지 2년이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왼쪽)과 화쟁위원장에 선임된 정만스님(사진=대한불교조계종).
화쟁위원회는 종단 내 화합을 도모하고 사회적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 2010년 6월 설치됐다.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한 범종교회의, 철도파업 관련 국회 국토교통위 중재 합의, 밀양송전탑 유족 장례 진행 중재, 지리산댐 갈등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 등의 활동을 벌였다.

다음은 제8기 화쟁위원회 명단이다.

△심경스님 △성직스님 △승원스님 △원허스님 △허주스님 △진성스님 △김희옥 변호사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강창일 아시아 평화와역사연구소 이사장 △이귀남 변호사 △강희락 변호사 △박흥대 변호사 △김태희 변호사 △강봉석 남여주골프클럽 대표이사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윤두현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 △안형환 전 국회의원 △정연만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변수남 동의대 교수 △이상철 한양대 특임교수 △정병국 참좋은정책연구원 부원장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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