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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수석대변인은 “양 특사는 페르난데스 대통령을 만나 코스타리카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코스타리카 신정부와의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 특사는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 참석해 경제, 인프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전 의원은 21대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출신으로 서울시 의회 의원(4~5대)을 지내기도 했다. 전북 임실 출신으로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서 활동하다 민주당에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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