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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은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M 역시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며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아울러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 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ARMY, 팬덤명)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RM은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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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적용 기간은 21일 자정까지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 수준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조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과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