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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공연 앞둔 BTS "정부·지자체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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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3.19 14:48:49

맏형 진·리더 RM, 위버스에 글 게재
"광화문서 컴백 쇼 개최 영광"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 즐겨주시길"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맏형 진과 리더 RM이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뮤직)
진은 19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올린 글에 “많은 분이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광화문에서 컴백 쇼를 진행하게 됐다”며 “의미 있는 곳에서 오랜만에 다 같이 인사드릴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도움 주신 분들과 이해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썼다.

이어 진은 “저희도 최선을 다해 좋은 무대를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장에서 보시는 분들은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M 역시 “광화문에서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저희도 정말 설렌다”며 “많은 분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아울러 RM은 “당일 현장 스태프 분들과 안전요원의 안내를 꼭 따라주시고, 질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기대한다”며 “‘아미’(ARMY, 팬덤명)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만들어 주는 질서와 배려가 있어야 더 멋진 공연이 완성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RM은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경찰관 분들, 또 소방 및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한 모든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은 20일 ‘군백기’ 이후 첫 앨범인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은 하루 뒤인 21일 오후 8시에 개최한다. 공연 현장에는 사전 예매를 통해 무료 티켓을 확보한 2만 2000명을 포함해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정부는 이날 0시부터 종로구·중구 지역에 대한 테러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다. 적용 기간은 21일 자정까지다.

‘테러 경보’는 테러 위협 수준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4단계로 구분된다. 이번 조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규모 행사에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은 경보 단계별 대응 조치를 신속히 시행하고, 주요 행사장과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경계와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돌발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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