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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차량에서 내려 종이를 흩뿌리며 휘발유를 몸에 붓고 미리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를 이용해 방화를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있던 경찰이 즉시 제압하면서 실제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 사건은 청와대 인근에서 발생한 방화 시도라는 점에서 중요 사건으로 지정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목적과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신속히 수사할 방침이다.
휘발유 뿌리고 라이터로 방화 시도
경찰, 방화예비·음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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