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달 오조작' 상가 돌진..70대 운전자 입건

장영락 기자I 2026.01.06 17:30:33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운전 미숙으로 상가 건물을 들이받은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A(70대)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정읍시 시기동에서 운전 중 상가 건물을 들이받아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B(80대·여)씨와 C(20대·여)씨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A씨의 페달 오조작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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