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4년간 미취업 청년 4935명 자격취득 지원[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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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지현 기자I 2025.11.11 10:53:40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
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올해 2억원 예산으로 1064명 지원…조기 마감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미취업 청년의 자격증 취득을 돕는 ‘2025년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동대문구)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총 4935명에게 약 8억원을 지원한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동대문구가 추진한 청년 맞춤형 지원제도다.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각종 자격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해 구직활동을 뒷받침했다.

운전면허, 국가기술자격, 공인자격, 어학시험 등 다양한 자격시험에 소요되는 응시료를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동대문구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총 2억원의 예산으로 1064명을 지원했다.

동대문구는 내년에도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000명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신청 시기를 상·하반기로 구분하고, 올해 선정자는 내년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실질적인 자격취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4년간 이어진 청년 자격취득 지원사업이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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