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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산업단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추진…공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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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5.06.24 18:26:34

7월28일까지 공모 가능…총 10개 산단에 1400억 지원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올해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산업’이 산업단지별 컨소시엄 구성 논의 등이 진행되며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0일 본사(대구시 동구 소재)에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산단공)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으로 추진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의 수행기관 모집 공모는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으며 20일에는 대구시 동구 소재 산단공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는 산업계, 연구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다.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산업 현장에 인공지능(AI)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생산성을 혁신하고, 입주기업의 신사업 기회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AX 인프라 구축 △기업 AX 실증지원 △산단 AX 마스터플랜 수립 및 △AX 얼라이언스 운영 등 인공지능(AI)을 접목해 첨단화 기반을 조성하고 대·중견·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전환(AX) 활성화를 추진한다.

산단공은 이번 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스마트그린산단 중 총 10개 산업단지(산단별 수행기관 컨소시엄)를 선정해 2028년까지 선정산업단지에 140억원씩, 총 140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AX 실증산단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간 △상호 운용성 확보 △AI 커넥티드 라운지 조성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등 지원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하고, 제조 현장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공모는 오는 7월28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내용 및 조건, 신청방법 등 상세 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인공지능(AI) 확산을 통해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기업과 지자체, 연구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개방형 실증 생태계를 지원하고,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산업혁신의 중심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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