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피디아, MAU 400만 돌파...콘텐츠 종합 플랫폼 역할 톡톡

김현아 기자I 2025.02.06 15:22:4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왓챠피디아가 월간 활성 사용자(MAU) 400만을 돌파하며, 콘텐츠 평가와 추천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는 콘텐츠 관련 플랫폼으로서 유례없는 높은 수치로, 금융 및 배달 등 생활 필수 서비스들과 견줄 만한 수준이다.

왓챠 관계자는 “예상 별점 정확도의 향상과 기능 강화, 콘텐츠 수의 확대가 MAU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며, “정확한 추천과 다양한 콘텐츠로 인해 신규 사용자 유입이 증가하고, 맞춤 서비스 고도화로 재방문율도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왓챠피디아는 2만 7천여 개의 콘텐츠 메타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OTT 플랫폼과 방송사의 콘텐츠를 모두 아우르는 인기 순위와 개인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영화, 드라마, 도서,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의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들은 작품을 선택하는 데 큰 편리함을 느끼고 있다.

특히 왓챠피디아는 AI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 예상 별점을 제공하는 기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인해 이용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를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예상 별점 정확도는 2024년 1.14% 상승하며 더욱 정교해졌다.

또한, 왓챠피디아의 누적 콘텐츠 평가는 7억 3천만 건에 달하며, 이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콘텐츠 평가 데이터로, 이용자들이 매긴 평가를 바탕으로 보다 개인화된 추천을 제공하고 있다. 영화, 드라마, 도서, 웹툰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이루어진 평가가 그 기반이 된다.

왓챠 관계자는 “콘텐츠 시장이 확장됨에 따라, 기존에 등록된 콘텐츠 수가 2024년 기준 2만 7천여 개로 증가하며 데이터베이스가 더욱 풍부해졌다”며 “이로 인해 이용자들이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받고, 왓챠피디아는 콘텐츠 감상 전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왓챠피디아는 홈 화면 개편과 새로운 기능 추가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기능과 검색 기능 등의 개선을 통해 이용자와의 소통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취향의 발견”이라는 슬로건 하에 예상 별점 알고리즘 개선과 신작 및 구작 데이터의 정교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왓챠피디아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개인화 추천 엔진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로 큰 인기를 얻어왔다. 최근에는 ‘인물 좋아요’ 기능과 ‘캘린더’ 기능을 추가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왓챠피디아는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웹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아우르며, 콘텐츠 감상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