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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강정훈 은행장,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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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6.29 14:57:4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뱅크는 강정훈 은행장이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범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으로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과 사기, 절도 등 2차 범죄 예방을 위한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승현 웅진씽크빅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가 불법 대출과 금융사기 등 각종 금융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금융권의 역할과 책임을 밝혔다.

사진=iM뱅크
사진=iM뱅크
강 은행장은 “청소년 도박 범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법 대출과 사기, 절도 등 2차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통해 금융의 공공성 확대를 실천하고 있는 iM뱅크는 청소년들이 각종 불법 금융 피해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은행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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