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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화 감독은 ‘21세기 대군부인’이 2007년 방영된 ‘궁’을 연상케 하는 것에 대해 “제가 MBC에서는 첫 드라마라 무조건 잘 해야하는 상황이라 열심히 했다”며 “‘궁’이 너무 좋은 드라마라 비교할 수 없지만 우리 드라마도 2026년 올해의 ‘궁’ 만큼 좋은 드라마로 남을 수 있게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의 매력으로는 아이유, 변우석 두 배우를 꼽았다. 박 감독은 “희주(아이유 분)와 완(변우석 분)을 보면서는 이 두 사람이 왕이 될 상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촬영을 하는 내내 연기적인 부분, 비주얼적인 부분이 저에게 재미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 변우석의 만남으로 기대가 높은 드라마다. 박 감독은 “두 분이 캐스팅 된 이후 합류를 하게 됐다. 드라마를 결정한 가장 큰 이유도 두 분”이라며 “감독들이 같이 작업하고 싶어하는 연기자이고, 저희 딸이 두 분을 너무 좋아한다. 꼭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 화제성도 높고 부담스럽긴 하지만 묘하게 빨리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 방송이 끝나면 시청자들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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