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북미·유럽 최대 뷰티 매장 입점…글로벌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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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26.02.10 14:35:35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아로마테라피 기반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0015N0)는 북미 대표 뷰티채널 얼타 뷰티와 동유럽 최대 리테일러 로스만 170개 매장에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로마티카 베스트 셀러인 로즈마리 두피 및 헤어케어 제품군(사진=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는 이번 얼타 뷰티 온라인 입점을 통해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북미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얼타 뷰티 온라인몰 판매는 다음 달 시작되며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퀴노아 프로틴 샴푸 등 총 10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는 두피케어 시장 규모가 약 20억달러(한화 약 2조9000억원)로 추산되는 만큼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고 보고 있다. 아로마티카 제품들은 모근 영양 및 두피 순환 효과 기능성이 특징으로 클린 뷰티 및 기능 중심 제품을 선호하는 미국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했다.

아로마티카는 이번 달부터 체코 최대 뷰티 및 헬스 유통 채널 로스만 170개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 판매를 시작했다. 로스만에서는 △로즈마리 루트 인핸서 △로즈마리 스칼프 스크럽 △로즈마리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 등 4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김영균 아로마티카 대표는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 기반의 두피 및 스킨케어 라인의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전 세계 고객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축적해온 온라인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면서 국내외에서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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