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생리대 업체들, ‘반값 생리대’ 공급 확대…중저가 제품 출시도’라는 제목의 보도를 공유하며 “제대로 자리 잡으면 좋겠는데요”라고 적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생활용품 업계는 ‘반값 생리대’ 제품 공급을 확대하고 가격이 저렴한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을 계획이다. 유한킴벌리는 기존 중저가 생리대의 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중저가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말 공정거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우리나라 생리대 가격이 해외보다 약 39% 비싸다고 한다”며 “독과점 구조 때문인지 조사해보라”고 지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또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정부 지원금을 주면 바가지를 씌워 기업 배만 불리는 꼴”이라며 “아예 국가가 위탁 생산해 필요한 계층에 무상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하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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