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전날(2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대표이사 선임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임요송 대표는 대표이사직과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
|
임요송 전 대표와 함께 FIU 등록 승인, 고객자산 보호 시스템 구축, 자금세탁방지(AML) 체계 정비 등을 주도하며 코어닥스를 제도권 디지털자산거래소로 자리매김시킨 인물로 평가된다.
이번 인사에 따라 양휘강 부대표 또한 부대표직에서 물러나며, 향후 사내이사 겸 경영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한다. 양 전 부대표는 코어닥스의 3대 주주이자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향후 전략 방향 수립에 참여할 예정이다.
임요송 전 대표는 “제도권 기반 신뢰를 구축한 코어닥스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휘강 전 부대표도 “대표 교체를 기점으로 조직 일체감과 경영 투명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우 대표는 “투명성과 규제 준수는 코어닥스의 핵심 가치”라며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업계 건전성 제고에 기여하는 모범 디지털자산거래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