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기온 평년 회복…동해안엔 비 쏟아진다 [내일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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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보경 기자I 2025.10.22 17:00:00

평년 기온 회복…낮기온 16~23도
강원영동 최고 60㎜ 예보에…산사태 등 피해 주의

[이데일리 방보경 기자] 23일 수요일에는 전날보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경북동해안과 강원영동, 부산·울산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에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오는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16~23도로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기온은 평년(최저 4~14도, 최고 18~22도)과 비슷하겠다.

이날 한반도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부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오는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 울릉도·독도 10~40㎜, 경북동해안과 경북북동산지는 5~20㎜, 부산·울산은 5㎜ 안팎이다. 제주도는 5㎜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최근 잦은 비로 동해안 지역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산사태나 토사유출 등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동해남부북쪽먼바다와 경북남부앞바다, 울산앞바다는 23일 오전까지, 서해남부북쪽먼바다는 오후까지, 서해남부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밤까지 바람이 시속 30~60㎞(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남해먼바다와 제주도 해상, 동해남부남쪽먼바다 역시 24일까지 강풍과 높은 파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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