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이 19일(현지시간) 주주 환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장 전 거래에서 강세를 보였다.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이사회는 정기 분기 배당금을 8.9% 인상해 연간 주당 5.88달러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필립모리스는 2008년 독립 상장 이후 매년 배당을 인상해왔으며, 누적 인상률은 219.6%, 연평균 성장률은 약 7.1%에 달한다.
이번 배당 확대는 글로벌 담배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과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7월 회사는 2025 회계연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7.36~7.49달러에서 7.43~7.56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또 유기적 순매출 성장률은 6~8%, 유기적 영업이익 성장률은 11~12.5%를 제시했다.
회사는 연간 약 16억 달러를 설비투자에 투입할 계획이며, 일반 담배 대비 무연 제품과 차세대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전체 시장에서는 중국·미국을 제외한 국제 담배 및 가열담배 판매량이 약 1%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필립모리스는 자사 총 출하량이 무연 제품의 12~14% 성장에 힘입어 1%가량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필립모리스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보합권에 머물며 $161.76달러에 거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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