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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시의 ‘2016년 서울 버스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시내버스 만족도 80.79점, 마을버스 79.35점, 공항버스 87.01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각각 0.70점, 1.77점 상승, 1.18점 감소한 수치다. 시내버스는 2006년 만족도 조사 이후 가장 높은 점수다.
시는 2006년부터 매년 상 ·하반기별로 만 15세 이상, 6개월 이상 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약 2만2000명을 대상으로 쾌적성, 편리성, 안전성, 신뢰성으로 나눠 진행했다.
시내버스는 신뢰성에서 81.3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마을버스와 공항버스는 쾌적성에서 각각 80.41점, 88.49점으로 만족도가 컸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메트릭스코퍼레이션에 맡겨 매년 상하반기별로 만 15세 이상, 6개월 이상 버스이용 시민을 상대로 실시하고 있다.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버스 서비스만족도 조사결과를 중점관리해 지속적으로 제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