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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미국 스탠퍼드대 존 이오아니디스(John P. A. Ioannidis)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연구자 평가 지표다.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엘스비어(Elsevier)의 데이터베이스 등을 활용한 인용 지수를 기반으로 각국 연구자들의 학술적 영향력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발표된 명단은 작년 말까지의 논문 인용 실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명단은 연구자의 전체 피인용 누적 실적을 평가한 ‘생애 업적(Career-long)’ 부문과 2025년 한 해 동안의 인용 실적을 평가하는 ‘당해 연도(Single-year)’ 부문으로 구분해 공개했다.
2026년 선정 결과 광운대에서는 생애 업적 부문에는 강용철 연구교수, 김영훈(화학공학과), 김태균(수학과), 박면주(전자융합공학과), 박재영(전자공학과), 박철환(화학공학과), 엄환섭(PBRC 방문교수), 이상신(전자공학과), 장민(환경공학과), 최은하(전자바이오물리학과 명예교수) 등 총 10명이 포함됐다.
당해 연도 부문에는 김남영(전자공학과 명예교수), 김태균(수학과), 나젠드라(전자바이오물리학과), 박재영(전자공학과), 박철수(컴퓨터정보공학부), 엄환섭(PBRC 방문교수), 이상신(전자공학과), 이택(화학공학과), 장민(환경공학과), 조은성(경영학부), 최상호(컴퓨터정보공학부), 최은하(전자바이오물리학과 명예교수), 코두루(환경공학과), 하태준(전자재료공학과) 등 총 14명이 선정됐다.
특히 김태균·박재영·엄환섭·이상신·장민·최은하 등 6명의 연구자는 생애 업적과 당해 연도 두 부문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윤도영 광운대 총장은 소속 교수 18명이 명단에 포함된 성과에 대해 “광운대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국제적 학술 영향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들이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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