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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틱스, 거래재개로 재도약 시동…"로봇 IC 신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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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6.05.07 09:38:02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팹리스 반도체 기업 지니틱스(303030)는 보통주 액면병합에 따른 주권 변경상장이 완료되며 7일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거래재개를 계기로 기존 주력 사업 회복과 신규 응용처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니틱스는 터치 IC를 중심으로 모바일, 웨어러블, 가전 등 다양한 전자기기용 반도체를 개발·공급해온 팹리스 기업이다.

최근 지니틱스는 기존 주력 제품군을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 회복과 신규 모델 채택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공급 대응력을 높이고 기존 사업 정상화에 집중하고 있다.

응용처 확대 측면에서는 액션캠용 터치 IC 양산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급 중이며, 회사는 모바일·웨어러블 중심의 기존 터치 IC 사업을 다양한 디바이스 영역으로 넓혀갈 방침이다.

신규 성장축으로는 로봇 분야 IC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니틱스는 로봇 IC 및 센서 분야 국책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며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 샘플 확보와 개선 설계 단계에 진입해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지니틱스는 최대주주를 대상으로 6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며 운영자금과 연구개발 재원을 보강한 바 있다. 지니틱스 관계자는 “기존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액션캠용 터치 IC 양산과 로봇 분야 신규 IC 개발도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거래재개 이후 사업 정상화와 신규 응용처 확대를 통해 재도약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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