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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로벌 화학기업 A사는 이 기간 국내 기업과 1800만달러 규모 전자부품 공급 계약을 맺었고, 앙골라 조선수리기업 B사는 1000만달러 규모 조선 기자재 공급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콜롬비아 뷰티 전문 유통기업 C사도 국내기업과 100만달러 규모 수입 계약을 맺었다.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 관계기관은 반도체대전,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등 이 기간 전국 각지에서 열린 28개 전시회를 연계해 약 70개국 4000여 구매담당자(바이어)와 6900여 국내 기업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방한 해외 바이어가 늘었고, 한국관광공사와 지자체는 이들을 위한 한강 크루즈나 한복 체험, 경주 문화투어, 치맥 페스티벌 등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기간 열린 28개 전시회에 외국인 13만명을 포함해 총 104만명이 참관했으며 이들을 통해 1조 4000억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창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리 산업과 지역이 함께 세계로 뻗어나간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로운 수출시장과 품목 개척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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