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가상화폐 거래소 크라켄과 투자 플랫폼 솔트가 후원한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이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 포시즌 호텔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나흘 일정으로 개막했다고 보도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장들의 모임인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 열리는 잭슨 레이크 로지에서 차로 1시간 남짓 떨어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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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당국자들 사이에서도 가상자산 낙관론이 감지됐다. 보먼 연준 이사는 연설에서 “미국은 지금 돈과 가치, 금융 시스템의 구조 자체를 바라보는 방식에 있어 거대한 지각변동의 초입에 서 있다”고 말했다.
월러 이사는 20일 지급결제 기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월러와 보먼 이사는 내년 5월 임기가 끝나는 파월 의장의 후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기로 한 결정에 반대하며 인하 필요성을 주장한 바 있다.
형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함께 가상화폐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에 투자한 에릭 트럼프도 이 업체 고위 임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미국에서 비트코인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와 팀 스콧도 연사 명단에 올랐다. 두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서명한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법’의 공동 발의자다.
한편, 파월 의장은 오는 21~23일 열리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다시 한 번 ‘매파 본색’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된다. 내년 5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마지막 연설에서 파월 의장은 연준의 독립성을 부각하는 동시에 고용시장 변화에 맞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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