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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스틱은 종이로 제작된 몸체를 한 겹씩 벗겨 사용하면 내용물과 용기의 크기가 함께 줄어드는 직관적인 구조로 설계됐다. 내용물을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미성, 사용 편의성, 지속가능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종이스틱은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금상, 독일 iF 어워드 본상에 이어 이번 레드닷 어워드까지 상을 받아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했다.
원핸드펌프 페이퍼팩은 식품 산업에서 사용되는 종이팩 기술을 화장품 패키지에 도입한 사례다. 종이팩과 펌프 모두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사용 후 간단히 세척해 분리배출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김형상 한국콜마 디자인개발그룹 상무는 “이번 수상은 한국콜마의 친환경 패키징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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