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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장 "피해 수습 최우선, 재발방지대책 마련할 것"

황영민 기자I 2025.02.25 16:51:33

25일 예정된 일정 취소 후 세종고속도로 붕괴 현장 방문
"안타까운 사고에 참담, 희생자 명복 빈다"

[안성=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성 구간 교량 붕괴 현장을 신속한 피해 수습을 당부했다.

25일 세종서울고속도로 사고현장을 방문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오른쪽)이 소방당국과 함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25일 예정된 행사 참석을 취소하고 현장으로 간 김 의장은 “사고 피해 수습이 당장에 최우선”이라며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상황이 잘 수습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달라”고 경기도 소방 당국에 거듭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있어서는 안 될 안타까운 사고로 다시금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에 참담하다.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49분께 안성시 서운면 산평리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5개가 떨어져 내리면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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