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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해거티 의원(테네시주), 존 튠 의원(다코타주), 댄 설리번 의원(알래스카주), 에릭 슈미트 의원(미주리주), 케이티 브릿 의원(앨라배마주), 크리스 쿤스 의원(델라웨어주), 개리 피터스 의원(미시간주) 등 7명이 이날 승지원 회동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등이 배석했다.
한미 양국 기업 협력 증진 방안 논의
전영현 삼성 반도체 부문장 등도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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