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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세븐틴 정한 앰버서더 발탁…유니섹스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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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10.01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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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니섹스 라인으로 남성 고객까지 공략
'글로벌 팬덤' 세븐틴 정한 앰버서더 발탁

(사진=피스피스스튜디오)
(사진=피스피스스튜디오)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 피스피스스튜디오(0117P0)가 그룹 세븐틴의 정한을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자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첫 유니섹스 라인을 선보인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첫 유니섹스 라인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그동안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지만, 남성 고객들의 제품 확대 요청이 이어지면서 성별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군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남성 고객까지 소비자층을 넓히고 새로운 수요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정한의 글로벌 앰버서더 발탁도 이러한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정한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첫 남성 앰버서더로서 유니섹스 컬렉션 캠페인에 참여해 새로운 스타일을 알릴 예정이다.

제품은 오는 8일 도산점 팝업스토어와 성수점에서 공개된다. 정한의 앰버서더 발탁을 기념해 마련된 도산점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1일 오전 9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받는다.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는 오는 1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마르디 메크르디 창업자인 박화목 대표는 “정한의 패셔너블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마르디 메크르디가 선보일 유니섹스 라인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첫 남성 앰버서더로 함께하게 됐다”며 “정한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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