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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2023년 5월부터 작년 8월까지 랜덤채팅 앱을 통해 여성인 척 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해 나체 사진을 얻어낸 뒤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총 20명한테서 9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주로 20대 초·중반 남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낯선 사람과의 온라인 대화, 민감한 신체 사진 요구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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