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직 7급은 267명 선발에 1만 9091명이 지원해 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70.9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시·도별 경쟁률은 대구가 337.5대 1(선발 2명·접수 675명)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8.9대 1(선발 17명·접수 662명)로 가장 낮았다.
또한, 7급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55.9%(1만 667명), 남성 비율은 44.1%(8424명)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세~39세가 42.6%(8141명)로 가장 많고, 20세~29세가 41.9%(7997명)로 그 뒤를 이었다.
연구·지도직은 347명 선발에 4917명이 지원해 1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16.7대 1) 대비 다소 하락했다.
이날 함께 실시하는 공업·운전 등 일부 직렬에 대한 8·9급 필기시험은 전체 445명 선발에 1888명이 접수해 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시행하는 7급 공채 등의 필기시험 결과는 11월~12월 중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박연병 차관보 직무대리는 “응시자들이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17개 시·도와 함께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시험으로 유능한 인재들이 공직에 입직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