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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송은 어트랙트가 지난해 10월 워너뮤직코리아가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들과의 계약 갈등 국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앞서 2023년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어트랙트 측은 이 분쟁이 불거진 시점에 워너뮤직 측이 멤버들과 접촉했다고 주장한다.
특히 어트랙트는 워너뮤직 측이 2023년 5월 전 멤버 부모들과 본사에서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회의를 진행했고 이를 뒷받침할 핵심 자료를 모두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