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젊은층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레드로드에서 청년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우리나라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느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놀이공간도 마련됐다.
통하나봄 행사는 크게 △예술 △연희 △놀이 광장에서 펼쳐진다.
‘예술로 통하나봄’에서는 통일부 청년인턴과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방문객들이 다양한 퀴즈와 즐거운 가상놀이 체험 등을 통해 통일과 광복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부스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또 사전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북한 출신 요리사 4명이 정성껏 준비한 북한 코스요리를 대접하며, 남북한의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한 ‘반반 도시락’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연희로 통하나봄’에서는 국립국악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남사당놀이, 북청 사자놀음, 황해도 봉산탈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북한의 전통연희를 통해 홍대에 방문한 청년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의 색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놀이로 통하나봄’은 전문 MC의 진행으로 다양한 민속놀이와 체육활동이 펼쳐지는 마당이다. 통일부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제기차기, 단체줄넘기, 투호던지기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우리문화를 즐기고 다 함께 하나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봤다.
이외에도 △통일벽화 그리기 △양념치킨 만들기 △네컷사진 찍기 등 방문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통일부는 “2030 청년들과 홍대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광복과 통일의 의미를 생각해 보고, 통일미래를 상상하며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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