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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폴스미스, 활동성·보온성 높인 '슈트 트래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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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8.11.05 16:18:33

'하이 트위스트' 원단 사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구김 없어
100% 울 원단으로 보온성 강화

폴 스미스 ‘슈트 트래블 컬렉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폴 스미스는 활동성이 좋은‘슈트 트래블’ 라인의 가을·겨울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폴 스미스의 슈트 트래블 컬렉션은 일상에서뿐만 아니라 여행이나출장 등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활동성을 강화한 정장 제품군이다.

특수 가공 원단이 주는 편안한 착용감으로 장시간 착용시에도 구김에 대한 걱정 없이 편하게 입을 수 있다.

트래블 컬렉션의 모든 슈트는 하이 트위스트(high-twist,꼬임을 많이 줌) 방식으로 만든 울 원단으로 제작돼 옷에 구김이 가기 전 복원되는 탄성을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겨울용으로 보온성을 높인 100% 울(Wool) 소재로 만들어 고급스러우며 포근한 느낌을 준다.

디자인 면에선 슬림한 핏을 강조해 깔끔하면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재킷의 등판 부분은 여유롭게 디자인해 활동성도 높였다. 이번 시즌에는 색상도 다양화 해 블랙, 네이비, 멜란지 그레이 등으로 선보인다.

폴 스미스는 “슈트 트래블은 나처럼 끊임없이 이동하고 활동할 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어떤 움직임에도 흐트러짐 없이 최상의 상태가 유지되는 특별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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