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회의에서 “6·3 지방선거가 오늘로 정확히 91일 남았다”며 “국정 동력을 확보하고 성장의 마중물을 마련하기 위해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공천 원칙으로 ‘4무 공천’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억울한 컷오프가 없도록 하고 부적격자는 철저히 걸러내며 낙하산 공천은 없을 것”이라며 “부정부패 또한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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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또 “이번 공천의 핵심은 공천권을 당원에게 돌려주는 ‘공천 혁명’”이라며 “계파 정치와 계파 공천을 해체하고 부정부패 소지를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공천 잡음 없는 선거, 민주당사 앞에서 낙하산 공천이라며 항의 시위가 없는 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깨끗한 공천을 통해 패배한 후보가 승리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는 ‘승복의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과거 ‘더컷 유세단’을 만들어 전국을 다녔던 과거 본인의 경험을 언급하며 “가장 민주적인 경선을 통한다면 그 경쟁에서 떨어진 후보도 기꺼이 승복할 수 있고 그 후보가 경쟁자였지만 공천을 받은 후보를 도와달라고 함께 뛰는 제2의 더컷유세단의 감동적인 드라가 연출되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갈등이 아닌 통합의 시너지가 발생할 때 필승의 고지에 도달할 수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도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초석이 될 선거”라며 “공명정대한 판정으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고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최고의 일꾼들을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을 단수 공천하는 등 오는 4월 20일까지 지방선거 후보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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