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문화공원서 야외 독서행사 '북피크닉' 열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25.10.14 17:30:11

20~25일 진행…빈백·캠핑의자·돗자리 등 비치

[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가을 하늘 아래 잔디밭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뜻을 이해할 수 있는 야외 독서행사가 열린다.

경기 남양주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정약용도서관 앞 다산문화공원 잔디마당에서 ‘2025 북피크닉: 다산과 함께, 놀며 책읽장(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포스터=남양주시 제공)
도서관을 벗어나 야외에서도 시민들이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북피크닉’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돼 가을의 정취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독서를 매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장에는 빈백과 돗자리, 캠핑 의자, 피크닉 용품이 비치된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거나 잔잔한 음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독서 명상과 영화 상영, 버스킹 공연, 그림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분위기의 피크닉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정약용 독서법 초서 챌린지 및 초서 노트 만들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책 벼룩시장 ‘도서관 마당 하루 책장’이 운영된다.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남양주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북피크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도서관정책과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