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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케어 센터는 SKBA 캠퍼스 보안구역 내에 위치한 사내 의료 클리닉이다. 정규직 직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시설은 직원들이 외부 병원이나 응급실을 찾지 않고도 현장에서 기본적인 예방·진단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SKBA는 이번 SK 케어 센터 운영을 위해 글로벌 보험사 ‘시그나 헬스케어’와 손을 잡았다. SKBA는 시그나와 함께 현장 내 의료 인프라를 구축해 직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에서는 의료비 부담이 크고, 보험 적용 범위도 제한적이어서 응급실을 찾으면 한 차례 방문만으로도 수백달러의 부담금이 나온다”며 “예약 절차나 이동이 번거로운 상황에서 사내 의료센터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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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은 SKBA의 상업 가동을 2022년부터 시작해 현재 모든 생산 라인을 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BA에서는 현대차·기아,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는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SKBA에서는 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율은 약 9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윤상 SKBA 법인장은 “SK 케어 센터는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며 “근무지에서 예방·진단 서비스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의 전반적 웰빙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