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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330만㎡(100만 평) 규모의 수원경제자유구역을 추진 중이다. 지난 4월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 공모에 선정돼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을 수립해 내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한다. 심사를 통과하면 2026년 11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오늘 서명식은 수원시가 지향하는 바이오·AI(인공지능) 혁신 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기업의 투자는 수원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1회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글로벌 K-컨벤션, 지역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 추진해 온 미래 전략산업 기반 위에서 문화와 기술 융합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선정된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할 새로운 국제회의 모델로 기획됐다.
‘Beyond Bio, Connect Life(비욘드 바이오, 커넥트 라이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밋은 △AI(인공지능)·양자 융합기술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혁신 △산학연병 협력 성과와 글로벌 협력 △디지털 헬스케어 실증 및 지역의료 연계 등 미래 전략산업의 핵심 의제를 다뤘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과 ‘양자바이오의 미래 WISDOM’ 기조세션을 비롯해 △R&D(연구&개발) 글로벌 정책 세션 △아주대의료원 연구중심병원 심포지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의료기기 설명회 △G-BIVA 혁신살롱 등이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