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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는 “사실 조금 억울하다. 활동 내내 유부남이라고 오해받다가 최근에서야 유부남이 아니라는 게 알려졌는데 다시 결혼할 사람이 되고 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요즘 AI 짜깁기가 많지 않나. 박세리 씨와는 예능을 함께했을 뿐”이라며 “가짜뉴스라는 걸 기사를 통해 알려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김승수는 ‘공명정대한 의원’ 원장 공정한 역으로 작품에 출연한다.
이 드라마는 ‘화려한 날들’ 후속작으로 오는 31일 오후 8시에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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