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는 최근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Draper Startup House Korea)와 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발트는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의 입주 스타트업, 글로벌 프로그램 코호트를 대상으로 세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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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는 두나무 공동창업자 출신 이해일 대표와 김서현 부대표가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코발트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BM) 리얼라이저는 △명함 정리 △정보 조사 △메시지 작성 등을 돕는 솔루션이다. 예컨대 명함 한 장이나 이메일 주소를 리얼라이저에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탐색해 상대방의 경력, 기업 현황, 이슈를 정리하고 신뢰도를 평가한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는 약 100여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는 글로벌 인큐베이션 플랫폼이다. 현재 가로수길, 판교, 송도에 센터를 운영해 글로벌 드레이퍼 네트워크의 한국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로써 투자·교육·인큐베이션·네트워킹을 결합한 스타트업 지원 생태계를 구축한다.
코발트는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의 입주 스타트업과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B2B 세일즈 전략, 고객 관리, 글로벌 시장 진출을 주제로 한 세션을 운영한다. 또 실제 세일즈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세일즈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발트는 이와 함께 △원 트리 힐 벤처스(One Tree Hill Ventures) △페이스메이커스(Pacemakers) △시애틀파트너스(Seattle Partners) △프라임테크(PrimeTech) 등 국내외 AC, 투자 기관과 잇따라 MOU를 체결했다. 각 기관은 코발트와 함께 스타트업·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그램, 사업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서현 코발트 부대표는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를 포함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들이 실제 글로벌 세일즈와 고객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입주사와 프로그램 참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검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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