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로 지밸리몰에 오픈한 비비고 매장은 글로벌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새로운 콘셉트의 매장이다. 비비고 지밸리몰점은 전통 한식의 조리법과 맛은 유지하되 제공하는 방식에 변경을 줬다. 밥, 구이, 곁들임 중 취향대로 메뉴를 선택하면 즉석에서 한 접시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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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운영 방식은 세계적인 외식 트렌드 중 하나인 ‘패스트 캐주얼(fast-casual)’과 일맥상통한다. 패스트 캐주얼은 패스트푸드처럼 주문 후 즉석에서 제공하고 메뉴가 단순하지만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음식의 질은 패스트푸드보다 좋다.
비비고 지밸리몰점은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는지밸리몰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5만명의 오피스 인구가 밀집된 구로디지털 단지의 중심에 있는 지밸리몰은 지하 1층, 지상 1, 2층으로 총 3개의 층에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가 있는 복합 식음료 공간이다.
비비고는 구로 지밸리몰점을 토대로 글로벌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미국, 영국, 싱가포르,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 총 6개국에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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